진성준 국방위원장 “美 비자 발급 거부, 강력 유감 표해“

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“미국의 비자 발급 거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”고 밝혔습니다.

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“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이자 동맹국 국회의 국방위원장에 대한 미국의 비자 거부는 대한민국 국회의 위상을 무시하고 한미동맹의 근간인 상호 존중과 신뢰를 훼손하는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”고 적었습니다.

국방위가 국방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미단을 꾸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는 계획을 세웠으나 진 의원이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 당한 것입니다.

방미단은 진 의원을 포함해 여야 국방위 간사인 김병주 민주당 의원,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, 비교섭단체 몫인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등 총 4인으로 구성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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