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MB 파트너’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별세…향년 90세

후쿠다 전 총리는 1936년 후쿠다 다케오(제67대 일본 총리)의 장남으로 태어나 1976년 부친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.

이후 모리 요시로,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에서 정권 2인자로 통하는 관방장관을 역임했습니다.

2007년 9월부터는 제91대 총리로 약 1년간 일본 정치를 이끌었습니다.

당시 일본 헌정사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총리에 오른 사례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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