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
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·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, CPTPP와 농지 조사로 반발하는 농어민들을 달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.
이 대통령은 “답답하겠지만 피할 수 없는 일”이라며, 사실상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.
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.
【 기자 】
이재명 대통령이 ‘농어민과의 대화’를 통해, CPTPP에 대해 국익 전체를 감안해야하는 정부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.
이 대통령은 “답답하겠지만 피할 수 없는 일”이라며, 국익 전체를 위해선 CPTPP 가입 추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
▶ 인터뷰 : 이재명 / 대통령
– “이탈되면 과연 대한민국에 통상 국가, 무역 국가라고 하는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까. 그게 과연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서 바람직한 결정일까.”
다만 추진을 하더라도 “임기 안에 최종 타결이 안 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”며 협상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이 대통령은 농어업 보완 정책으로, 농가에 대한 직접 지원과 공익 직불금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
